학회 소개
 







인사말


2020년 초반부터 시작된 COVID-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또한 여러 선배님들이 훌륭하게
만들어 온 학회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 학회는 1997년 대한순환기학회 산하 부정맥연구회로 시작한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역대 임원진의 지대한 노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적 참여로 눈부시게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이
가족과 같은 친밀함으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여, 전국 규모의 전문 학회임에도 불구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왔습니다. 전공의, 전임의, 교수 등 의사직 뿐만 아니라 간호사, 의료기사 등 부정맥분야에 연관된 의료인력이 같이 마음을 합쳐, 2021년 현재 부정맥학회 회원은 16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KHRS(대한부정맥학회 학술대회)는 이제 외국전문가들도 같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되었으며, 학회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는 차태준 교수님 이하 많은 편집위원들의 노력으로 KoreaMed 에 등재되었고
수년 내 SCI 저널로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대한부정맥학회 임원진들은 2021~2022년 임기 중에 다음 사항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 부정맥 질환, 특히 심방세동에 대한 국민 인지도 개선
2) 개원의 선생님들과의 교육 및 협력을 통해 일차의료 기관에서의 부정맥진료의 활성화
3) 과거와 같은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외 온라인 모임 및 교육의 활성화
4) 외국 연구자, 학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학회의 국제화

이러한 학회의 사업을 수행함과 더불어, 회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수렴하여, 학회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함으로써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회 회원님들 간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위해 쉬지 않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부정맥학회 이사장
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