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과 돌연사
 







심폐소생술


심장급사 및 심장마비는 심장의 펌프기능이 중단된 상태이므로 온몸으로의 혈액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뇌는 혈액공급이 3-10분정도만 중단이 되도 영구적으로 후유증이 남거나 뇌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하였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입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이상 높습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에 비해 생존율이 3배가량 높다고 조사되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후 응급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한다면 수많은 심장급사 환자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며 뇌 손상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전원 켜기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한다.

먼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버튼을 누른다.

 
  두 개의 패드 부착
 
패드 1: 오른쪽 빗장뼈 아래
패드 2: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겨드랑선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다.

 
  심장리듬 분석
 
"분석 중…" 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십시오"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며,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심장충격(제세동)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버튼을 눌러 심장충격(제세동)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을 실시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로 다시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이러한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